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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3주차_관세무역뉴스_3월 무역수지 한 달 만에 적자 전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2-04-13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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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4-13 17:45:11

3월 무역수지 한 달 만에 적자 전환

 주요 품목 수출 증가에도 원유·원자재 등 수입폭 더 커 

 

 

 

지난달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한 달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 가격 급등, 공급망 불안과 같은 글로벌 리스크가 심화되는 흐름속에서도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6348,000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월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나 최근 급등한 에너지 가격 등의 영향으로 6362,000달러의 수입액을 기록해 수출대비 증가폭이 컸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41일 발표한 20223월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1612,000달러), 석유화학(542000달러)를 기록했고 中·美·ASEAN 3대 시장 수출 모두 월 최고실적을 경신했으며, 중동·중남미 등 新시장에서도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유지해 주요 품목·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은 17개월 연속 플러스, 1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하는 견고한 성장 모멘텀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너지 가격 급등, 중간재 수입 중가로 역대 최고 수입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3월 수입액은 202112월 기록했던 기존 최고 수입실적(6116,000달러)30억 달러 가량 웃돌며 역대 최고 수입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8년여만에 배럴당 110달러 선을 기록한 원유를 비롯한 3대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가격이 모두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수출실적 호조로 생산에 필요한 납사 등 원자재와 철강제품·메모리반도체 등 중간재 수입도 함께 증갓해 3월 수입액 급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주요국들도 수출보다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동절기 들어 대규모 무역수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문승욱 산업부장관은 글로벌 리스크가 심화되는 흐름과 전년에 비해 적은 조업일수에도 불구하고 3월 달 수출은 630억 달러를 넘어서며 3개월 만에 역대 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가격 급등세를 보이는 원유·가스 등 에너지원과 반도체 희귀가스를 포함한 공급망 핵심품목도 면밀히 동향을 점검하면서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출처_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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