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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3주차_관세무역뉴스_中 주요 도시 봉쇄에도 물류 피해 적을 전망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2-04-13 1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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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4-13 17:46:57

中 주요 도시 봉쇄에도 물류 피해 적을 전망

전 세계적 금융환경 악화로 물동량 ↓·선복량 ↑·운임은 ↓

 

 

 

최근 중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자 제로 코로나 정책의 일환으로 상하이, 선전 등 주요 대도시 봉쇄 및 통제를 강화했다.

 

이번 봉쇄조치로 컨테이너선 공급만 정체를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되나 해상운임은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컨테이너선 시장 수급 변동으로 인해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41일자 중국 봉쇄조치에 따른 컨테이너선 시장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중국의 오미크론 감염자는 지난 2주 평균 확진자 수 1,902명으로 올 1평균 121명 대비 약 15배로 가파르게 증가하자 선전, 상하이 순으로 주요 도시를 봉쇄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이어 물류대란 우려를 가중시켰다.

 

하지만 전년 중국 옌티엔, 메이샨 폐쇄의 경우 도시기능 유지에 따른 수출화물 공급이 지속된 반면 항만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항만폐쇄로 글로벌 대형 항만의 운영 중단으로 물류 병목현상이 악화되며 운임이 추가 상승했다.

 

반면 이번 선전 및 상하이의 경우 도시 전체를 봉쇄해 제품 생산 및 내륙물류 차질 발생해 화물의 생산과 항만으로의 이동이 제한돼 선박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또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컨테이너선 시장은 연 초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보고서는 중국 내륙운송 능력 저하 및 창고시설 운영 중단에 따른 물류 효율 저하로 체선 및 임시 결항이 증가하고, 상하이시의 오미크론 감염 확산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봉쇄조치가 연장돼 현지 인프라의 완전 정상화까지는 추가 시일 소요가 예상돼 공급망 정체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 금융환경 악화로 북미, 유럽 등 주요 경제권의 수요 축소,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선사들의 러시아 기항 중단 및 선박 전배에 따른 선박공급 증가해 우리나라 등 중국 인근 국가로의 선복 할당이 증가해 화물 적체현상 완화 등 컨테이너선 시장수급 변동 발생으로 운임하락이 유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상하이항의 대기 선박 증가는 시차를 두고 선박공급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돼나 해상운임의 흐름은 이번 중국 봉쇄보다는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수요 변화 및 선복의 실질 공급량 등에 보다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출처_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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