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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2주차_관세무역뉴스_ 바이어 많아도 보증서 한 장으로 OK … 무보, 中企 자금난 해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2-09-14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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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9-14 17:47:12

바이어 많아도 보증서 한 장으로 OK … 무보, 中企 자금난 해소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정식 출시 … 단일 보증서로 수출채권 현금화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이 약 2년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9월 1일 정식 출시했다.

 

수출신용보증은 수출 중소·중견 기업이 해외 거래처에 물품을 외상으로 판매한 후 수출채권을 은행에서 미리 현금화할 수 있도록 K-SURE가 보증하는 제도로바이어 별로 보증서가 필요한 기존 제도와 다르게 하나의 보증서로 바이어 구분없이 수출채권을 현금화 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게 된 것이다.

 

K-SURE는 단일 보증서로 모든 수출채권을 커버할 수 있는 포괄매입의 특장점을 앞세워 기존 수출채권 유동화 상품을 빠르게 대체함으로써 정식 출시의 계기를 마련했다며시범운영이 시작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실적 3조원을 돌파특히 올해에는 전년 동기대비 56% 이상 증가해 포괄매입보증에 대한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신한하나국민우리농협부산은행 등과 내부심사기준 공유와 마케팅 실시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대금 회수가 지연되더라도 일정 기간 동안 추가 대출을 허용하고우량 수출자에 한해 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상품성을 더욱 보완했다.

 

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도록 기존 제도를 끊임없이 혁신하여 우리 기업이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_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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