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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2주차_관세무역뉴스_산업부, 영국 무역특사와 韓·英 양자 협력 논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2-09-14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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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9-14 17:48:26

산업부, 영국 무역특사와 韓·英 양자 협력 논의

부산 엑스포 지지 등 영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제안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9월 1존 위팅데일 영국 한국담당 무역특사와 만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국의 무역특사란현직 의원 중에서 지명되며 총리를 대신해 담당 국가와 무역투자저탄소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특별 임무를 부여받은 인사다.

 

이날 면담에서 안 본부장은 올해 6월 韓·英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한·영 양자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기후변화디지털 통상공급망 분야에서 양국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먼저 안 본부장은 기후변화 분야에서 탄소중립 달성그린시장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영국과 앞으로 그린통상 관련 다양한 논의의 장에서 공조를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통상 분야에 수준 높은 디지털 규범 필요성에 대한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한·영 FTA 내 디지털 규범의 업그레이드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공급망 분야에서는 올 2월 체결한 한·영 핵심공급망 MOU를 바탕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하며아울러 연내 한·영 FTA 개선 협상에 대한 본격 논의가 개시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 본부장은 최근 미국에서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북미産 전기차를 우대하는 차별적 요소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며韓·英 간에도 향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언급했다.

 

또한 최근 영국이 철강 세이프가드를 2024년까지로 연장한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양국 교역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조치의 조속한 종료를 당부했다.

 

영국은 2020년 브렉시트 후, EU가 2018년부터 적용한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승계했고, 2021년 7월 1일부로 연장조치를 부과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영국 측과 두 차례 양자 협의를 진행했으나합의에 이르지 못했고세이프가드에 대한 양허정지 권한 유보에 대한 의사를 WTO에 제출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안 본부장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에서 영국이 한국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영국은세계박람회기구(BIE)회원국으로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은 2023년 BIE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_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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