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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2회차_기타무역소식_對中 수출 강화 “수출품목 다변화·내수시장 진출 확대해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4-06-21 1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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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4-06-21 17:57:15

對中 수출 강화 “수출품목 다변화·내수시장 진출 확대해야”

무역협회, ‘공급망 분석을 통해 살펴본 한·중 무역구조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 발간

 

 우리 기업이 對中 수출 기반을 강화하려면 주력 수출품목을 다변화해 중국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내수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힘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611일 ‘공급망 분석을 통해 살펴본 한·중 무역구조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 20여년간 한국의 제1교역국으로서 지위가 공고했던 중국과의 무역 구조가 변화를 맞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中 패권 경쟁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반에서 역내 우호국을 중심으로 무역구조가 재편되는 경향이 있었다. 아시아 역내무역비중은 201552.5%에서 202253.6%로 상승했으며 최근까지도 역내무역이 성장 중이다. 그러나 같은 시기 중국의 역내무역비중은 감소하면서 韓·中 양국의 상호의존도 관계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UN의 국가별 품목별 무역통계(UN Comtrade)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對中 수출은 2023년 전년 대비 19.9% 감소해 40년만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2023년 對中 무역수지는 1992년 이후 최초로 적자로 전환한 것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2016년 이후 중국은 자급률 제고와 기술수준 향상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로부터 중간재·최종재 수입 비중이 감소하고 1차산품 수입이 확대됐다. 또한 중간재 제조 역량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에 적극 진입하면서, 수출에서는 고위기술 및 중위기술 중간재 성장이 두드러졌다. 다만 우리나라로의 수출은 중간재 중에서도 원자재가공품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특징이 보였다.


 우리나라의 對中 수입의존도는 2020년 이후 정체된 반면 수출에서의 중국 비중은 하락했다. 우리나라의 對세계·對中 수입은 모두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對세계 수입 증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對中 수입 확대는 첨단산업 핵심소재인 원자재가공품 수요 증가에 기인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對中 수출은 석유화학·이차전지 관련 원자재가공품과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고위기술 중간재로 양분화되는 현상이 강했으며 그 결과 중국의 경기변동과 자급률 제고의 영향에 취약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공급망 의존도를 살펴본 결과 우리 기업의 해외 공급업체 중 중국기업의 비중과 우리 기업 및 공급업체의 중국 소재 생산시설 비중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이차전지의 경우 공급업체의 생산설비 소재지 및 본사 소재지에서 중국 비중이 모두 1위로 나타났다. 다만 2020년 이후 우리 기업은 국내외 공급업체 수를 확대하고, 對中 투자를 축소하는 등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국가 차원에서 원자재가공품 對中 수입 의존도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과 같은 다자협의체에 적극 참여하고, 원자재 가공·제련 기술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출처-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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