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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3주차_관세무역뉴스_“물류난에 수출 꺾일라” 정부, 미주·유럽항로 선박 추가 투입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1-05-24 0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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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05-24 09:06:44

“물류난에 수출 꺾일라” 정부, 미주·유럽항로 선박 추가 투입

산업부, ‘수출입물류 동향 점검 및 대응방안’ 발표
부산신항 대체장치장 운영, 컨테이너 공급 등도 지원키로

 

 

정부가 물류난에 따른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미주·유럽항로에 선박을 추가 투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지원책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2일 제3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출입물류 동향 점검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 해상운임이 오르자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복 배정 및 운임 지원 등 지원책을 펼쳐왔다. 그러나 올 3월 말 수에즈 운하 사고가 발생하며 미주·유럽 항로 중심으로 운임이 크게 오르고 물류 공급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서 물류 차질이 여전한 상태다.

 

이에 정부는 겨우 회복세에 들어간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적선사와 협조해 미주·유럽 항로에 선박 투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미주 동·서안에 임시선박을 긴급 투입해 미주항로에 총 3만 2,800TEU 규모의 추가 선복을 제공하고, 유럽항로에는 5월 2주차부터 1만 6,000TEU급 신조 선박 6척을 매주 1척씩 신속하게 투입하며, 물류 상황과 업계 수요를 토대로 국적항공사와 협의해 5월 중 미주노선 대상 특별전세기 추가 운항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중소·중견기업에 전용 선복 제공과 운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6월 중순부터 미주 동안 항로에 대해 주당 50TEU의 중소화주 전용 선복을 신규 제공하고,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미주 서안향에 350TEU, 유럽향에 50TEU 배정은 연말까지 연장한다.

 

또한 올해 중소·중견기업 운임지원 규모를 현재 총 70억원에서 121억원 수준으로 확대해 올 상반기 중 420여개 중소기업에게 기업당 500만원 규모의 추가 운임을 지원하고, 기존에 수출바우처로 제공하던 물류비 지원한도를 기업당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항만·공항 현장의 물류적체 해소와 컨테이너 확보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부산신항 터미널 외부에 대체 장치장을 운영하고, 올 연말까지 컨테이너 박스 6만개를 공급하며, 자동차 운반선 일시양륙 시 신고절차 생략, 7월부터 인천공항 계류장 내 환적화물 창고 운영 등 제도와 인프라도 탄력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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