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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4주차_관세무역뉴스_“아프리카 빗장 연다” 정부, 케냐와 무역·투자 확대방안 등 논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1-07-23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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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07-23 09:35:46

“아프리카 빗장 연다” 정부, 케냐와 무역·투자 확대방안 등 논의

케냐 ‘경제발전 전략(Vision 2030)’ 실현에도 협력할 것

 

 

정부가 동아프리카 거점국이자 교통·물류의 중심지인 케냐와 무역·투자 확대 및 산업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은 7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1 서울 커피 엑스포’ 주빈으로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베티 마이나 케냐 산업통상기업개발부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박 차관은 동아프리카 거점 국가로서 케냐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의 출범으로 케냐와의 소비재, 의료·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AfCFTA는 아프리카연합(AU) 54개국이 참여하는 아프리카 경제공동체로, 2019년 5월 협정 발효 후 7월 7일 본격 출범을 선언했다. IMF는 역내 관세 90% 철폐 시 역내 교역액이 16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박 차관은 우리나라가 WTO 등 다자무역체제 하에서 자유무역을 통해 발전한 경험을 토대로 케냐 경제발전 전략(Vision 2030)의 실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케냐의 ‘Vision 2030’은 2030년까지 연평균 10% 경제성장 및 중진국으로의 진입을 위해 Big 4(① 제조업 활성화, ② 안정적 식량 공급, ③ 의료·보건 향상, ④ 서민 주택 보급) 아젠다(2018~2022)를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박 차관은 공적개발원조(ODA)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양국 간 무역과 산업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마이나 장관은 이번 방한으로 양국 간 산업 및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커피 등 우수한 케냐 농산품의 對한국 수출 확대를 위한 우리 측의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케냐는 코로나19 여파가 있던 지난해(-0.3%)를 제외하고, 2016~2019년 5~6%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였고,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4.5% 수준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케냐 간 교역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억 5,700만 달러(전년대비 31.8% 증가)로 전체 국가 중 9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수출은 80위, 수입은 110위였으며, 對케냐 무역수지는 약 1억 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출처 - cu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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